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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아서 투자를 하신 분들 중에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신 듯 합니다.

무주택자 분들은 청약제도 개편으로 유망단지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북위례 신도시

분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반기 주택시장에서 최대어로 손꼽히는 북위례 신도시

분양일정이 청약제도 개편으로 인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12월 분양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청약제도 개편으로

내년도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북위례 신도시에 분양하는 아파트를 살펴보면

우선 GS건설이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A3-1블록에

건설하는 위례포레자이가 있습니다.

이곳은 전용면적 95~131제곱미터 558가구로 구성됩니다.

분양일정이 밀려서 내년 1월 중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현대엔지니어링이 A3-4a블록에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건설합니다. 이곳 역시 12월 분양 예정이었으나 내년 1월 중으로

분양이 밀렸습니다.

전용 92~102제곱미터 1078가구로 구성된 하남시 소재 대단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북위례는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어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청약제도 개편으로 무주택자들이 매우 유리해져서

더욱 결과에 관심이 가는 지역입니다.



계룡건설이나 중흥건설 등에서 분양하는 물량도

내년 이후에 분양예정이어서 올해는 조용히 청약시장이

넘어갈 듯 합니다.



 

 

 

북위례 신도시 청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내년 1월 청약일정을 꼭 살펴보고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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